부천일신교회

오늘의 묵상

20240207 오늘의 말씀

  • 관리자
  • 조회 : 75
  • 2024.02.07 오후 03:35

소망은 하나님께

시102:12-28

26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겠지만, 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 그것들을 바꾸실 것이니, 그것들은 다만,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27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주님의 햇수에는 끝이 없습니다. 28 주님의 종들의 자녀는 평안하게 살 것이며, 그 자손도 주님 앞에 굳건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표준새번역)

사람을 비롯한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은 때가 되면 다 사라져 갈 것입니다. 처음에는 새롭고 좋아보이지만 조그만 지나면 다 낡고 닳아 못 쓰게 됩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은 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변함이 없으십니다. 시대가 바뀌고 계절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도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 또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 굳게 서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미래가 보장됩니다.

흔들리고 변하는 세상의 것에 매달려 살다가, 그것과 함께 시들어버리지 말고, 변함 없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복을 온전히 누리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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