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일신교회

오늘의 묵상

20220115 목양칼럼

  • 관리자
  • 조회 : 195
  • 2022.01.18 오전 09:25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1-15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38년 동안 병으로 고생하던 병자에게 예수님은 단순하게 물으십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어볼 필요도 없는 질문인데도 주님은 진지하고 단호하게 물으셨습니다.

주님이 알아서 고쳐주셔도 될텐데, 왜 그러셨을까요? 본인의 소원과 의지를 중요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바라지도 않는 사람에게 주님은 기적을 나타내지 않으십니다.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기적을 나타내십니다.

기적의 씨앗은 바로 우리의 바램과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소원을 꿈꾸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봅시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의 병을 치유하시는 축복을 체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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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5 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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