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18일) 최숙경 집사님에게 담임목사님께서 재직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2019년 12월에 부천일신교회 집사로 신앙생활을 시작하셔서 지금까지 주님의 몸 된 교회의 한 가족으로 헌신하셨던 추억과 아쉬움을 담아서 집사님께 재직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늘 주님의 자녀로 풍성한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믿음생활이 되시기를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지난 주일(18일) 최숙경 집사님에게 담임목사님께서 재직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2019년 12월에 부천일신교회 집사로 신앙생활을 시작하셔서 지금까지 주님의 몸 된 교회의 한 가족으로 헌신하셨던 추억과 아쉬움을 담아서 집사님께 재직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늘 주님의 자녀로 풍성한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믿음생활이 되시기를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