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도의 교제 안에서
고린도전서 1:1-9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에서 먼저 성도들과 거룩한 교제의 인사를 나눕니다. 교회는 예수님 안에서 거룩해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이 말은 성도들이 원래부터 완벽하고 거룩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예수를 믿고 변화를 받았지만, 고린도 교회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성도라 부름을 입기는 했지만 실상은 아직도 온전히 거룩해졌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다만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의 피를 믿는 믿음과 회개로 의로워졌다고 여김을 받았을 뿐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자라고 또 자라며, 거룩하고 또 거룩해져야 할 존재인 것을 명심하고 항상 겸손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 안에서 누릴 최고의 복은 은혜와 평강입니다.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의롭기 때문도 아니고, 거룩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부족함이 적지 않고, 연약한 점이 하나 둘이 아니지만, 하나님이 그래도 괜찮다 하시며 받아주셨기 때문에 성도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불리며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부족한 성도들이 어울려 이루어진 교회 공동체가 그래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안에 평안과 평강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자신 안에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동일하게 계신 주님이 우리가 서로 화목하게 살아가도록 이끄시기 때문에 우리 안에, 우리 교회 공동체 안에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