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변이 아니라 진리
고전2:1-16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바울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유창한 말 솜씨, 웅변이 아니라 진리, 곧 예수님의 십자가만 전하려 했습니다. 왜냐하면 웅변은 듣기에는 좋지만 잘못하면 말 장난으로 끝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싸한 말이 아니라, 진리를 전해야만 그 진리 안에서 사람들이 변화되는 것입니다.실제로 바울이 아덴(아테네)에서 온갖 지식을 총동원하여 명연설을 했습니다. 사람들도 박학한 지식과 말 솜씨에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습니다. 문제는 결과입니다. 이 설교를 듣고 예수를 믿게 된 사람은 몇 되지 않았습니다. 이때 바울이 깨달은 것이 이것입니다.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현란한 말 솜씨나 대단한 지식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만이 사람들을 근본에서부터 변화되게 하고, 구원의 은총을 누리게 할 수 있다.그래서 바울이 외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했다." 철학이나 학문을 외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이 사랑의 실천이 백 마디 말보다 능력 있기 때문입니다.십자가가 말합니다. 진정한 웅변은 십자가입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입술로 말하지 말고, 행동으로 말해야 합니다.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말이 사랑의 실천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