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일신교회

오늘의 묵상

20260605 오늘의 말씀

  • 관리자
  • 조회 : 11
  • 2026.06.08 오전 10:29

어른스러운 신앙으로

고전3:1-15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신앙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젖을 먹어야 하는 갓난 아기 신앙, 단단한 것도 먹을 수 있는 어린이 신앙, 어떤 일도 넉넉히 소화하고 감당해내는 청장년 신앙이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어른처럼 될 수는 없습니다. 단계적으로 자라나는 법이니까요.

문제는 시간이 흘러도 자라지 못하는 것입니다. 1년, 2년 신앙의 연륜이 쌓여감에도 여전히 젖먹이 수준을 못 면하고 있다면,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바울은 어린아이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증거로 시기와 분쟁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아직도 아기 신앙에 머물러 있는 증거입니다.

이것은 지식이나 경험과 상관이 없습니다. 많이 안다고 반드시 성숙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몸에 익혀지지 않은 것은 아직 제대로 익지 못한 풋 과일임을 증명합니다.

우리도 자라야 합니다. 어디까지? 주님을 온전히 닮기까지! 바울의 표현을 빌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하기까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라고 또 자라야 합니다.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계속 자라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완전히 자랐다고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며, 더 온전히 주님 닮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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