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일신교회

오늘의 묵상

20260608 오늘의 말씀

  • 관리자
  • 조회 : 9
  • 2026.06.08 오전 10:30

아파도 제거해야

고전5:1-13

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13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암은 조기에 발견해야 하고, 발견했으면 과감히 도려내야 합니다. 썩은 감자 하나가 보이면 바로 골라내야 합니다. 그 감자 하나가 감자 상자 전부를 썩게 하기 때문입니다.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것도 작은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이런 위험 요소는 즉각적으로 조치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고 한 것입니다.

웬만하면 너그럽게 덮어주고 품어주는 것이 맞습니다. 연약한 우리는 언제라도 실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이런 실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각한 죄, 용납할 수 없는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음행, 그것도 불신자들도 말이 안 되는 죄라고 하는 것을 교회가 용납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은 더 번져나가기 전에 단호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외친 것입니다.

우리의 성결함과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이 용납하지 않으시는 죄에 대해서는 우리도 단호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아프지만 살기 위해 제거해야 합니다. 죄를 멀리하고 은혜를 가까이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풍성히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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