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일신교회

오늘의 묵상

20220510 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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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0 오후 02:02

여호와로 말미암아

삼상2:1-10

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눈물과 탄식 속에 살아왔던 한나가 즐거움과 감사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여호와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한나의 슬픔과 괴로움을 깨끗이 제거해주시고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로 채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형편이 좋다고 교만할 것도 없고, 지금 좀 힘들다고 낙심할 것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호와께 의지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 안에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눈물을 지워주시고 기쁨으로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눈물이 많았던 만큼 기쁨도 그만큼 더 커지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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