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일신교회

오늘의 묵상

20240201 오늘의 말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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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01 오전 09:39

정의만이 살 길이다.

신16:18-17:13

19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20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하나님은 공의롭고 정의롭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법을 따라 공의를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레위인 제사장과 백성의 지도자들을 재판관으로 세우셨는데, 이들이 하나님의 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기준에 맞춰 사리를 분별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하면 백성들은 그에 따라야 하며, 이를 거부하는 자는 제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재판관으로 세움 받은 사람은 뇌물을 받고 죄 있는 자를 죄 없다 하거나, 죄 없는 자를 죄 있다고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엄히 명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이 정확하게 시행되고, 백성들은 그에 따라 순종할 때 그 사회는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정하신 법과 우리 양심의 법에 따라 공의롭고 당당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위해서나 다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임을 명심합시다. 공의롭고 정의롭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을 축복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키며 살아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아름답게 쌓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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