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일신교회

오늘의 묵상

20211129 목양칼럼

  • 이지은
  • 조회 : 139
  • 2021.11.29 오전 09:54

#오늘의말씀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삿13:15-25

 

24 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삼손이 특별한 사람이 된 것은 여호와의 복을 받았고, 여호와의 영에 이끌렸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영이 바로  성령입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말씀처럼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살았습니다.

 

삼손이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살았기 때문에 사사라는 이름도 갖게 되었고, 특출한 능력을 발휘하며 이방 세계 가운데 이스라엘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삼손과 같이 될 수는 없겠지만,

성령의 감화와 인도하심을 사모하며

성령의 감동하심에 민감하게 순종하므로

삼손처럼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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