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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0211117 목양칼럼

  • 이지은
  • 조회 : 9
  • 2021.11.17 오후 07:48

#오늘의말씀

 

참여를 거부한 사람들

삿8:1-21

 

7 숙곳의 방백들이 이르되 세바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네 손 안에 있다는거냐? 어찌 우리가 네 군대에게 떡을 주겠느냐 하는지라. 8 기드온이 이르되 그러면 여호와께서 세바와 살문나를 내 손에 넘겨 주신 후에 내가 들가시와 찔레로 너희 살을 찢으리라 하고

 

기드온이 미디안을 쳐부수는 데에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은 협조를 거부하고 외면했습니다. 아마도 기드온을 도왔다가 나중에 미디안 사람들에게 보복을 당할 것을 염려했던 모양입니다. 미디안을 기드온이 물리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들 안전만 생각하고 적을 물리치는 데 참여하지 않은 이 사람들은 결국 끔찍한 보복을 당하고 맙니다. 위험하고 힘들더라도 나라를 구하는 일이라면 당연히 참여해야 할 것인데도 자기들만 생각하며 외면했고 결국 자신을 지키지도 못했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목숨을 걸어야 할 일과 몸을 사려야 할 일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면 이런 일을 면치 못합니다.

 

목숨을 걸더라도 참여해야 할 일에는 용감하게 참여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는 주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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